구미시 구평동에 위치하고 있는 구미등대교회(목사 강재식)가 지역민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 사업을 전개하고 있어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맞벌이 부부 자녀를 대상으로 무료급식사업을 전개하고 있어 맞벌이 부부들은 물론 자녀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매월 넷째주 토요일 12시-13시까지 점심시간을 이용해 무료 급식을 제공해 오고 있으며,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다.
그리고, 초등 중국어 및 노래 교실도 운영하고 있어 학생과 지역민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뿐만아니라, 주민들과 청소년들을 위해 봉사한다는 차원에서 문화쉼터를 개원하고, 교파와 종교를 초월하여 운영하는 공간임을 강조하며, 교회측은 다양한 활용이 되기를 기대했다.
무엇보다 문화쉼터내에 국민독서진흥을 위한 도서관 및 독서진흥법 제39조에 의거해 정식으로 구미시로부터 허가받은 등대 문고가 있어 내실화에 기하는 등 한국사립문고협회 회원으로도 등록되어 있다.
특히, 문화쉼터는 인터넷 검색이 가능하고, 각종 퀼트, 서예등 무료 강습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매주 월-토요일까지 이용되고 있다.
이에대해 강재식 목사는 “교회 개방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많은 사업들을 통해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도 마음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지속적인 봉사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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