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이통장연합회(회장 김경환)는 지난 17일 구미웨딩에서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는 1부 개회식과 감사패 수여, 경과보고 협의회장 인사 및 축사와 2005년 사업결산 및 감사보고, 읍면동 신임협의회장 소개, 2006년도 신임 임원진 인사와 사업계획 보고로 진행되었으며, 2부에는 오찬으로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연합회 발전을 위해 수고해 준 광평동 김춘호, 상모사곡동 김균, 인동동 정영구, 해평면 고원준, 양포동 김완식 회원에게 김경환 회장의 감사패 전달이 있어 참석자들로부터 축하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또, 올 신임 읍면동 협의 회장으로 선출된 해평면 심진호, 광평동 조현호, 상모사곡동 서대환 인동동 정우훈 회장에게도 박수갈채가 이어지기도 했다.
그리고, 이날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 최하경 사무국장은 참석자들에게 인도주의 사업활동 재원인 적십자 회비모금의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이날 총회에서 김경환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구미시 이통장연합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화합을 위해 더욱 노력함은 물론 앞으로도 변함없는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구미시 김성경 부시장은 “오늘 뜻 깊은 정기총회를 계기로 김경환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디지털 도시 구미에 맞는 협의회를 만들어 시민들의 화합과 지역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이날 김경준 선산읍 협의회장의 경과보고에 따르면, 2002년 3월 통리장협의회 창립, 김연태 원평1동 협의회장을 초대회장으로 도개면 김경환 회장이 2대 연합회장으로 취임되었으며, 2005년도 김경환 회장이 경북도 이통장연합회에서 부회장으로 선임되었다고 밝혔다.
또, 구미시 이통장연합회는 워크샵을 통해 회원들간의 화합을 다지고, 자연보호 운동 차원의 등반대회로 회의 활성화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고 덧 붙이기도 했다.
올해 구미시 이통장연합회 임원에는 김경환(도개면) 회장, 김경준(선산읍), 최형우(산동면), 신명선(도량동) 부회장, 김광식(고아읍), 허명숙(형곡2동) 감사와 배용현(비산동) 사무국장, 양경미(임오동) 총무가 선출되었다.
구미시 이통장연합회는 총 545명 회원으로 매월 27개 읍면동별로 순회하면서 월례회를 통해 지역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책임과 봉사정신을 발휘해 나가고 있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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