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오는 4월초까지 춘기 조림 시기를 맞아 형질불량임지, 산림휴양공간, 도로변등 총 68ha 면적에 대해 잣나무, 자작나무, 백합나무, 오가피 등 총 12만5천본의 유망수종 및 소득수종을 중점적으로 식재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산림자원 이용의 다변화를 추구하고, 범시민 나무심기 분위기 확산으로 애림사상 고취 및 그린구미 건설에 이바지 하겠다는 의지다.
이번 춘기 조림사업은 목재 생산을 위한 경제림 단지조성과 수원함양 기능증진, 산림휴식공간조성 등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경제적, 환경적으로 가치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한다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지역특색과 산주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맞춤형 조림 및 입지 조건에 맞는 적지적수 조림 추진으로 성과를 거양해 산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관련해 지난 17일에는 구미시 산림조합(조합장 장진수)에서 산주들에게는 산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고, 산림조합지도원 및 작업단원에게는 작업기술 향상을 위한다는 차원에서 2006년 조림작업에 대한 교육이 실시되기도 했다.
이날 교육은 산림공무원, 산림조합지도원, 산주, 작업단 등이 참여해 상호 의견 교환과 함께 금년 조림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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