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성면(면장 박진하) 은강장학회(회장 엄재우)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어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역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은강장학회는 94년 부산 한진물산 엄재우 회장이 장학금 5천만원으로 설립한 후 현재 5억여원의 장학금을 확보하고 있으며, 장학금 수혜 학생이 총 185명, 장학금 총 1억6천1백만원이 지역 학생들에게 지급되었다.
이와관련해 지난 19일, 엄재우 회장은 관내 초등학교를 졸업한 대학교 신입, 재학생 21명에게 장학증서 및 장학금 1백만원을 수여해 지역사랑의 열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서 박지숙 학생대표는 장학회장에게 꽃다발 증정과 함께 고마운 마음을 지역민들과 함께 답사로 표현해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한편, 이번 장학 학생 12회 은강장학회 동우회원들은 행사후 기념촬영을 하고, 점심식사를 통해 득담을 나누는 등 고향과 학교사랑, 정주의식 고취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엄재우 회장은 “지역 발전과 학생들을 위해 장학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고, “농촌이 어려울수록 꿈과 용기를 잃지 말 것”을 학생들에게 당부하기도 했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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