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세만)는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작동 중 고장을 대비해 농업인들을 위해 지난 2002년부터 농기계 일사천리제도를 도입 실시하고 있다.
2006년 03월 27일(월) 04:09 [경북중부신문]
농기계 수리팀은 매월 3월부터 10월까지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순회수리 계획을 세워 출장수리하고 있으며, 년간 트렉터, 콤바인, 경운기, 이앙기, 관리기 등 9종 3,500대의 농기계를 수리하거나 정비하고 있다.
이와함께 년간 3천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운행 중 사고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농번기에는 훈련용 농기계를 동원해 농촌일손돕기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그러나, 농업인들의 애로점은 농기계의 다양함에 따라 각종 부품 확보가 어렵고, 순회 수리시 2천원 이하의 부품을 무상수리해 주고 있으나, 1만원선의 수리비 인상을 요구했다.
또, 일용직 2명의 수리요원 부족에 따른 애로점과 수리요원에 대한 낮은 보수 등의 이유로 업무소홀의 우려가 발생될 것으로 예측하고, 농업인들은 이에따른 개선을 촉구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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