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면사무소에서는 금년도 봄철산불예방을 위한 “민·관·군합동종합대책협의회”를 구성, 범 면민차원에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8일에는 구성면 회의실에서 15개 기관단체 65명의 책임종사원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발대식을 실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민·관·군 합동 산불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관내 각종 행사시 산불예방순회교육 및 홍보활동은 물론이고, 단체별 지역분담책임제 실시로 권역별 실정에 맞는 자율예방활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했다.
기관단체별 주요 역할분담 내용을 보면, 면사무소 직원 16명은 평일 순찰조와 휴일 비상근무조를 편성하여 가두방송 및 취약지, 취약주민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장단 협의회에서는 아침, 저녁 마을앰프방송과 관외거주 출입경작자 관리, 들별 산불감시 모니터요원 지정 등을 하도록 하였으며, 산불감시원은 일몰시까지 책임구역을 감시함은 물론 중식시간 앰프방송, 입산우려자 인적사항기록, 불법소각행위자 적발을 주 임무로 하고, 유관기관단체에서는 청명, 한식 등 특별경계기간 중 책임구역 순찰활동, 임직원(회원) 명예감시원위촉, 유사시 초동진화동원(연락망구축) 등의 임무를 부여하였다.
또한, 봄철산불예방대책을 보다 적극적이고 활력있게 추진하기 위하여 공무원, 이장, 감시원, 유관기관단체 임직원(회원)으로 8개 구역의 구성원을 편성, 지난 17일까지 기간동안 책임구역별 논두렁소각 및 관계자 토론 등 산불예방다짐대회를 대대적으로 개최하여 면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기도 하였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