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작은 사고도 미연에 방지하겠습니다.”
지난 24일 구미시청 건설도시국 재난안전과장으로 취임한 최경철 과장(53세).
최 과장은 최근 대구 서문시장에서 발생한 대형화재와 같은 화재가 지역 재래시장 및 대형상가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한 홍보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74년 선산군 구미읍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최 과장은 토목분야 전문가로 건설과, 상하수도과 등 주요 핵심 부서를 두루 거쳤다.
구미시 옥성면 초곡리가 고향인 최 과장은 평소 온화한 성품과 달리 태권도(2단), 검도(2단) 등 무예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부인 조광순씨와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선산출장소 유통축산과 최윤구 신임 과장
“직원간의 인화단결과 농촌이 어려운 만큼 주민들과 대화로서 일을 해결하고, 발로 뛰는 행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선산출장소 유통축산과장으로 승진된 최윤구(51세)과장이 밝힌 각오다.
최 과장은 울릉군 출생으로 75년도 공채 2기 공무원으로 임용되어 91년도 구미로 전입했으며, 원평2동 사무장, 의회 산업건설전문위원, 감사담당관, 교통관리계장등을 두루 역임해 왔다. 특히, 서유럽, 북유럽, 동남아시아, 뉴질랜드, 일본 등 누구보다도 풍부한 선진경험을 체득한 공무원으로서 직원간에 안목이 넓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그리고, 올림픽 유공 내무부장관상, 대중교통유공 모범공무원상, 원평동 중앙시장환경개선 유공 모범공무원 경북도지사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부인 이귀숙씨와 1남1녀를 두고 있다.
구미시 박대통령기념사업단 김영배 신임 단장
“ 구미가 낳은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고 계승하는 중요한 자리에서 일을 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24일 승진과 함께 박대통령 기념사업단으로 자리를 옮긴 김영배 단장(5급)은 “ 박대통령 사업은 역사적으로도 매우 소중하기 때문에 결정된 정책을 차질없이 실천하는 중간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입장을 누누히 강조했다.
1969년 첫발을 내디딘 후 36년 동안 한결같이 공직에 몸담아온 김단장은 공단 1동 사무장, 공단 2동 시민 계장, 총무계장, 신평1동, 비산동 사무장을 거쳐 문화예술회관 서무계장을 역임했다. 특히 김 단장은 구미시의회 의사, 의정 계장으로 재직하면서 지방의회 업무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승진 전 김단장은 상하수도 사업소 업무계장으로 일했다.
구미시 도개면 황필섭 신임 면장
“직원 및 주민들과 함께 마음을 맞춰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황필섭(48세) 신임 도개면장이 밝힌 각오다.
해평면이 고향이고, 농민의 아들인 황 면장은 농촌정서를 누구보다도 잘 안다.
그러나, 인사발령과 함께 선거 시기가 겹친데에 따른 어수선한 분위기를 진정시키고, 화합 단결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것이 농촌 현실이라며, 주민화합을 위한 업무에 무게를 얹었다.
황필섭 면장은 모범 공무원으로서 내무행정유공 행정자치부장관상 3회, 국가사회발전유공 대통령상을 수상한 유능한 실력파로서 구미시 인사담당, 보도지원담당 등 요직을 두루 거쳐 왔으며, 부인 최정옥(46세)씨와 함께 1남1녀를 두고 있다.
취미는 테니스.
구미시 산동면 유재일 신임 면장
“4공단 배후 지역인 산동면의 프로젝트 사업의 원활한 행정 지원과 주민들의 의식을 엎그레이드 시켜 도농의 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유재일(54세) 신임 산동면장이 밝힌 포부다.
환경자원화 시설과 생태숲 조성사업 등 굵직한 계획들이 쏟아지고 있는 산동면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는 유 면장은 무엇보다 지역민들의 긍정적인 사고 전환에 초점을 맞춰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면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유재일 면장은 구미시가 고향으로 폐기물관리 담당, 새마을담당, 환경관리센터 조성팀 등을 거쳤으며, 우수공무원상, 국방부장관상, 경상북도지사상, 환경부장관상, 행정자치부장관상등을 수상, 부인 정영숙(52세)씨와 2남을 두고 있으며 자녀도 공무원이다.
구미시 지산동 지희재 신임 동장
“동민들의 단결과 화합을 이끌어 살기 좋은 동을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지난 24일 지산동장으로 취임한 지희재 동장(53세).
지 동장은 도.농 복합형인 지산동이 타 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음을 인식하고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쳐 살기 좋은 동으로 변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지난 77년 옥성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지 동장은 새마을과, 경제통상과, 회계과, 감사담당관실 등 주요 핵심 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상대방을 편하게 해 주는 스타일로 소문이 나 있다. 옥성면 대원1리가 고향인 지 동장은 부인 장선순씨와 사이에 1남1녀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헬스이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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