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올해 행정자치부로부터 교부받는 지방교부세를 전년대비 4.5%가 증액된 3조 844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국 최다 확보금액으로써 그간 경상경비 절감, 지방세징수율 제고 등 재정건전화를 위한 공무원들의 자체노력 결과가 반영된 재정인센티브가 포함된 금액이다.
확보된 지방교부세는 보통교부세가 2조 9,329억원, 도로분교부세가 661억원, 분권교부세가 854억원 등이다. 단체별로는 도본청이 11.4%가 증가한 6,033억원이며, 시단위에서는 구미시가 20.9%가 증가한 800억원, 문경시가 8.5%가 증가한 1,311억원, 상주시가 7.0% 증가한 1,659억원이며, 군단위에서는 봉화군이 11.5%가 증가한 1,011억원, 의성군이 9.5% 증가한 1,294억원, 영덕군이 6.5% 증가한 936억원 등이다.
재정인센티브 내용은 도본청이 경상경비절감노력, 지방청사 적정운영 등으로 27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으며 시단위에서는 안동시가 26억원, 포항시가 12억원, 상주시가 11억원 등이며, 군단위에서는 울릉군이 15억원, 예천군이 8억원, 군위군이 7억원, 영양군이 4억원 등이다.
이처럼 경북도가 전국에서 최다액의 교부세를 확보하게 된 것은 교부세 전담공무원을 지정, 교부세 산정에 따른 관련통계자료 등을 철저히 관리, 정비함은 물론 전공무원들이 일치단결하여 경상경비절감 노력 및 공공청사 적정사용 등 책임행정 실현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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