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신평동 중앙새마을 금고(이사장 김팔생)는 지난 25일 제3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관변경과 규약개정, 05년도 결산승인과 06년도 사업계획을 결정한 이날 총회에서 김 이사장은“지방화시대에 지역금융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금고로서 회원복지를 위한 프로그램개발에도 역점을 두겠다.”고 하고 “지금까지 추진해온 장학금지급, 주민이 함께하는 산악회운영, 주민 스포츠댄스강좌, 년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김 이사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금고로서 경영구조의 내실을 다지기위해 자산 800억, 생명공제 1,000억 달성을 앞당기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김 이사장은 “그 무었 보다도 회원 사회의 중지를 존중하고 화합을 실현할 것이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우수금고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처럼 지역경제와 착실히 호완하고 있는 중앙새마을 금고가 고객상대의 신뢰를 얻고 있는데 대하여 회원을 포함한 지역민들은 1금융권인 시중은행 이상의 금융역할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또 지역발전의 장단기적 방향에 대하여 언급하면서“현재 신평동 일대의 도시미관은 되도록 빨리 정비되어야하며 특히, 구 금오공대 캠퍼스개발사업과 1동1통 단독주택단지, 그리고, 1동,2동 노후아파트 개발사업은 사업기간이 최대한 단축돼야 한다.”는 견해를 피력하기도 했다.
김 이사장이 이렇듯 지역발전에 관해 특별한 역할을 자임하고 관심을 집중하는 데는 그 이유가 있다. 이러한 사업들로 하여금 큰 의미의 지역발전은 물론 주민개별경제에 이르기까지 매우 유리한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금고의 윤동호 전무는 “현재 경상북도 금고운영 종합평가에서 선두 다툼을 하고 있으나 여기에 그치지 않고 전 직원들이 힘을 합쳐 전국 최상위권랭크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여·수신의 착실한 운영을 실현하여 재무구조의 견실성을 높이고 지방화시대에 지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새마을 금고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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