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17 오후 06:18:5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사 설]]
구미시장 권한 대행 체제 임박
2006년 02월 13일(월) 02:34 [경북중부신문]
 
모든 공무원 각자 위치 지켜야

 김관용 시장이 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데 이어 이달 말경에 시장직을 사퇴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이달말부터 차기 사장체제가 출범하는 6월말까지 4개월간은 시장권한대행체제로 구미시 행정이 운영된다.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그 어느때보다도 행정업무에 충실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과도 체제이기 때문에 행정이 혼란을 자초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혼란의 원인은 뭐니뭐니 해도 공무원의 시장 선거에 직,간접적으로 개입하는데서 찾을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우려가 현실이 된다면,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의 몫이 되고, 아울러 수도권 규제 완화 조치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구미는 더 큰 과제를 떠안게 되는 것이다.
 물론 공무원이라고해서 선거에 관심을 보이지 말라는 얘기는 아니다. 관심을 갖되 본연의 임무에는 충실하자는 것이다. 우려하는 것은 관심이 지나쳐 그것이 선거운동이나 줄서기로까지 내연이 확대될 경우 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시장 출마 결심을 굳힌 인사들 역시 이점을 명심해야 한다. 단편적이고, 미시적인 시각으로 당선이나 되고 보자는 식으로 공무원을 끌어들여 자신의 이익을 챙기려든다면, 이는 결국 해당공무원에게 치명타를 가하는 일이며, 잘사는 구미시를 만들어보자는 시장출마 취지에도 어긋나는 배반 행위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시민을 위해 공무에 열심히 하는 공무원을 선거 일선으로 끌어들이고, 또 당선이 되었다고 하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당선된 시장에게 어떻게 구미시의 미래와 시민의 운명을 맡길수 있겠는가.
 얼마남지 않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장권한대행 체제 속에서의 공무원과 시장에 출마하는 인사들은 이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LG디스플레이 깔끔이 봉사단,
새마을재단, 김천대학교에서 ‘새
새마을재단, 국공립골드디움어린이
강명구 의원, 구미 수소발전 관
구미회, 관내 취약계층 대상 지
2026년 교통장애인의 날 기념
2026 제2회 미래모빌리티 잡
구미대, 직업계고 역량 강화 프
경북보건대학교, K-U시티 프로
국립금오공대 정지훈 교수 공동
최신뉴스
 
국립청소년해양센터, ‘구석구석
구미교육지원청, 장애유아 초등학
2026 경북 드림 JOB 페스
구미대, 고교생 반도체 공정 체
경북도, 중기부 상권·시장 육성
구미시의회, 제9대 마직만 임시
경북도, 중기부 상권·시장 육성
칠곡군 레슬링팀, KBS배 전국
‘2026 지천 낙화담 한마당
도레이첨단소재, 메타아라미드 2
구자근 의원, ‘지역문화 균형발
LG경북협의회, 신평벽화마을 '
경상북도의회, 갑질 예방 및 피
칠곡군, 「청년정책 ZIP토크」
제9회 지방선거 고령군·성주군·
구자근 의원, 지식산업센터 공실
제20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구미농협, 후원금 500만원 전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경북협회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