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17 오후 06:18:5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공단.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HK 인적구조조정 계획 발표
심각한 노사갈등 표면화 조짐
2006년 02월 13일(월) 04:36 [경북중부신문]
 
회사측 “28일까지 희망퇴직 신청” 공고
“구조조정은 회사 생존이 걸린 과제”

 HK의 인적 구조조정 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심각한 노사갈등이 점점 수면위로 부상하고 있다.
 HK는 국내 화섬산업의 구조적 불황과 적자 누적으로 심각한 현금 유동성 악화 및 경영위기에 직면하여 부득이하게 인력을 감축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했다며 정리해고에 따른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지난 9일 사내 공고를 통해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희망퇴직 위로금으로 개인별 근속계수와 연령계수를 더하고 이를 월 통상임금에 곱해 지급할 계획이다. 여기에다 2005년 상여유보 200%, 2006년 1월 상여 100%, 2006년 1월 미지급분, 2005년 김장보너스, 2006년 구정보너스 100%, 연차수당 등을 일괄 지급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회사정상화를 위해 공장부지와 아파트 등 보유자산을 매각하면서 회사를 정상화시키려고 노력했으나 현재 전기료 및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등 각종 공과금을 체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수익성의 저하로 매월 100억원 이상의 운영자금 부족현상이 발생하고 현재의 재무구조로는 1년도 버티기 힘들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회사의 인적구조조정에 대해 노조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큰 진통이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회사는 이번 구조조정이 회사 생존과 사활이 걸린 숙명적 과제라고 인식하고 있고, 인력감축 못지않게 왜곡된 노사관계의 전면적인 혁신과 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혀 이번만은 물러설 수 없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한편, HK의 구조조정 인원은 370여명 선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희망퇴직 신청이 예상규모에 못 미칠 경우 정리해고를 실시한다는 방침이어서 이 회사에서 원료를 공급받는 중소제직업체를 포함해 구미 시민들의 관심이 크게 쏠리고 있다.
안현근기자 doiji123@hanmail.net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LG디스플레이 깔끔이 봉사단,
새마을재단, 김천대학교에서 ‘새
새마을재단, 국공립골드디움어린이
강명구 의원, 구미 수소발전 관
구미회, 관내 취약계층 대상 지
2026년 교통장애인의 날 기념
2026 제2회 미래모빌리티 잡
구미대, 직업계고 역량 강화 프
경북보건대학교, K-U시티 프로
국립금오공대 정지훈 교수 공동
최신뉴스
 
국립청소년해양센터, ‘구석구석
구미교육지원청, 장애유아 초등학
2026 경북 드림 JOB 페스
구미대, 고교생 반도체 공정 체
경북도, 중기부 상권·시장 육성
구미시의회, 제9대 마직만 임시
경북도, 중기부 상권·시장 육성
칠곡군 레슬링팀, KBS배 전국
‘2026 지천 낙화담 한마당
도레이첨단소재, 메타아라미드 2
구자근 의원, ‘지역문화 균형발
LG경북협의회, 신평벽화마을 '
경상북도의회, 갑질 예방 및 피
칠곡군, 「청년정책 ZIP토크」
제9회 지방선거 고령군·성주군·
구자근 의원, 지식산업센터 공실
제20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구미농협, 후원금 500만원 전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경북협회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