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의 군의원을 선출하는 칠곡군 라선거구(석적면)에는 4명의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져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 지역은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2명의 후보와 현 군의원을 포함한 무소속 출마자 2명, 총 4명의 후보자들이 경합하게 된다. 또한 각 후보들마다 지역에서 쌓아온 경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발전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을 기대하고 있어 지역민들에게 강한 신임을 얻고 있다.
현 군의원이면서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조기석(58년생) 후보는 “지방자치의 기본은 중앙정부가 아니라 바로 지역주민의 뜻으로 운영되고,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지역민들의 민의가 반영되어야 하기 때문에 지역민들의 사소한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려 우리 석적지역 주민들의 염원과 숙원을 해결해 나가는 진정한 호민관이 되고자 출마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농민과 서민의 생활환경 개선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교육문화, 환경, 예술, 노인, 아동, 장애 복지 등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삶의 질이 향상된다”며 “지역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분야에 총력을 매진하겠다”고 공약사항으로 내세웠다. 조 후보는 “한평생 주민과 함께 살아왔으며 누구보다 이 지역이 무엇이 필요한지, 어떤일을 가장 먼저 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미래와 우리의 삶을 책임지고 일할 일꾼으로서 지역 주거환경을 쾌적하고 안정된, 시민이 잘 사는 생활터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신은 신념과 철학, 믿음과 신의가 있는 사람이므로 국리민복을 위해 석적에 희망을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이길수(45년생) 후보는 “타 지역 생활 30년동안 풍부한 경험과 폭 넓은 인맥을 통해 도농 복합도시의 발전에 적임자로 추천되어 한나라당에 입당하게 되었다”며 “이런 기회를 통해 누구나 이사 오고 싶은 푸른 석적으로 만들기 위해 일하고 싶다”고 출마동기를 밝혔다. 이 후보는 “석적도 급속도로 발전하는 현실에 맞추어, 자라나는 후세에게 대한민국에서 제일 살고 싶은 고장으로 물려주기 위해 교육, 환경, 주거, 교통, 복지, 레져에 온 열정을 바쳐 건의·개선·시행하는데 전부를 바치겠다”고 이번 선거의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 후보는 “경제를 살리고 고용 소득을 창출하는 지도자가 나라에서는 존경받고 인정 받는다”며 “나 자신도 경제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석적의 일이라면 전부를 받쳐 희생할 것을 약속한다”며 지역민들의 선택과 지지를 부탁했다.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이상천(64년생) 후보는 “지금은 시대적 상황에 맞는 새로운 인재를 찾고 있으며 국가나 지역사회가 새로운 변화를 갈망하는 중대한 요구에 부응하고자 하며, 도시적 성격과 농촌이 함께 어우러져 살기좋은 도농복합형태의 이상적이고 모범적인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다수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공약으로 쾌적한 도농복합형 석적읍 건설,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안정적 생활터전 마련, 공단기업체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생산적 복지시설 설치 등을 이번 선거에서 내세울 공약으로 선택했다. 이 후보는 “지금까지 석적면에 살면서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는 주민을 위해 혼신의 노력으로 문제를 해결 해 왔다”며 항상 새로운 발전을 위해 일거리를 찾고 있는 자신을 석적면민의 일꾼으로 선택해 주신다면 정말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행동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무소속 출마를 결심한 장병율(49년생) 후보는 “석적농협을 시작으로 30여년간 농협에서 근무하면서 우리 지역사회에 깔려 있는 정서와 지역주민들의 요구사항 등을 자연스럽게 파악이 되었고, 현직에서 봉사할 수 없었던 지역주민들의 요구사항을 해결·봉사 할 수 있는 인생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되어 30여년간 쌓아온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번 선거에 출마하게 된 동기를 밝혔다. 장 후보는 공약으로 맞벌이 부부를 위한 육아 시설 확대, 노인분들에게 알맞은 취업장 확대 및 알선을 통한 노인 복지 향상, 장애인 복지, 택지개발 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을 통한 인구유입, 농업 활성화 등 그 외 지역주민들의 요구사항 해결을 공약사항으로 내세웠다.
또 장 후보는 “우리지역의 진정한 일꾼으로서 지역 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원만하고 합리적으로 타협 할 줄 아는, 작게 주고 많이 가져올수 있는 협상력과 목표를 반드시 이루는 강한 집념으로 우리지역을 발전 시켜 나갈 것”이라며 경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발전, 지역주민 복지향상, 투명한 군정운영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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