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 이장 협의회(회장 김경준)는 지난 25일 27개 리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산읍사무소에서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정기회의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선산읍의 총무, 재무, 복지, 환경관리, 산업, 건설 분야에서 담당자들의 현안사항 보고와 공지사항, 회원들의 기타사항 등으로 실시되어 토론의 장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회의내용으로는 지역상황 보고 철저, 일제강제동원피해 2차 피해 신고 홍보, 문화재 도난 예방을 위한 조치 협조, 체납세 일제정리 적극 추진, 건물, 토지분 재산세 납세의무자 변경 신고등이 거론되었다.
또, 미등록 장애인 찾기 실시, 긴급 복지지원사업 시행, 불법소각행위 및 무단투기 행위 지도단속과 농지불법전용 지도단속 및 관리, 2006년 논 콩 재배사업 출하약정체결안이 있었다.
그리고, 산불예방 홍보 철저, 소나무 재선충병 의심 피해목 신고와 자연재해 사유재산피해 신고, 건축물대장기재신청 제도 폐지에 따른 건축착공 현황 조사 내용도 공지되기도 했다. 이날 회의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선산 도서관 건립, 레포츠 단지 조성, 교리 토지구획정리 사업 등 추진 계획 사업들의 순조로운 진행에 뜻을 모으기도 했다.
이에대해 김경준 회장은 “이장 협의회 회원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해 나가고 있다.”고 밝히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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