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도의원 비례대표 신청자 접수가 4일 마감되면서 구미출신 여성이 공천을 받을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감결과 신청자로는 구미출신 최윤희 경북도당 대변인을 비롯 채옥주 경북도당 부위원장, 문숙경 여성긴급전화 1388 대표자, 장질화 경북도당 대변인, 이철우 경북도의 의장등 10명이었다.
다섯 번에 걸친 경북도의원 선거에서 구미는 1명을 공천받았지만, 노동계 몫이었으며, 남성이었다.
한나라당 경북도당은 여성비례대표가 도입된 세 번째 도의원 선거에서 포항 3명, 경산2명, 안동, 영천, 영주에서 여성 몫으로 각 1명씩을 공천했다. 그러나 구미시는 경북도내 2위의 인구, 1위의 경제규모를 자랑하면서도 1명의 여성도 공천을 받지 못했다. 이처럼 구미시가 비례대표의 여성공천으로부터 푸대접을 받으면서 시민들은 5,31 지방선거에서 여성몫으로 비례대표를 신청한 최윤희 한나라당 경북도당 대변인의 공천을 받을 지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비례대표 공천심사위원회에는 구미출신 김성조의원이 위원으로 활동을 하게돼 역대 지방선거에서 받아온 푸대접을 극복할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부상되고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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