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디지털전자산업관 실무추진위원회 회의가 지난 달 28일 구미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되었다.
건축, 조경, 산업디자인, 관광, 컨벤션 등 각분야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된 실무추진위원회는 앞으로 기능성, 경제성 있는 전자관 건립을 위해 계획에서부터 건축설계, 감리, 시공 등 모든 부분에 걸쳐 참여하게 된다.
구미디지털전자산업관은 구미국가산업단지 제4단지 전자정보기술단지 내에 건립되며 향후 모바일 특구 지정 과 제5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면 IT혁신거점 센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비는 총 385억원(국비 190, 도비 85, 시비 105, 민자 5)으로 지금까지 확보된 예산은 96억5천2백만원(국비 56.52, 도비 20, 시비 20)이다.
시설규모는 부지면적 10,000평에 건축면적 1,500평, 연면적5,240평정도로 전시장과, 회의실을 갖추어지며 역사관에는 우리나라 IT산업 변천 과정, 홍보관은 현재의 산업상태를 상설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회의장(대·중·소)도 동시 통역시설을 구비하여 국제컨퍼런스, 전시, 해외바이어 상담 등 복합적인 컨벤션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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