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소기업의 핵심부품·소재 전문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과 구미디지털전자정보기술단지 조성 위탁운영사업에 대한 평가 보고회가 지난 3일 개최되었다.
핵심부품·소재기술개발 사업은 구미시가 사업비 5억여원을 투입해 구미전자기술연구소(소장 양홍근) 주관으로 디스플레이 및 전자부품 중소업체와 공동으로 연구, 개발하는 사업으로 평가대상은 터치패널용 투명전도성 기판소재 개발(탑엔지니어링)외 3개 과제와 구미디지털전자정보기술단지 조성사업 중 장비구축사업, 상용화 R&D 및 기술이전 사업, 전문기술교육 및 기술포럼 사업, 중소기업체 애로기술 지원사업 등이다.
이번 공개평가는 지역의 모바일, 디스플레이, 전기·전자 산업 분야에 권위 있는 교수 6명을 평가위원으로 위촉, 개발목표 달성정도, 기술적 수준, 개발방법의 적정성, 지적재산권 형성 등의 중점 평가와 함께 참여기업체에 대한 현장 방문도 실시했다.
한편 구미시는 핵심부품·소재기술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세계 IT 산업을 리더하는 Technopolis 구미 조기 건설과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으로 산업구조 고도화와 매출증대 등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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