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부다 구미보현의 집(대표 진오스님)에서는 지난 달 30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위안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각 나라음식을 중식으로 제공했고 행사의 흥을 돋구기 위한 공연으로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의 어르신예술봉사단 전통무용공연과 강준영 국악원 원장님의 국악 레크레이션 및 대금연주, 말뚝이 놀이패의 풍물공연 등이 펼쳐졌다.
행사는 계속 이어져 외국인근로자들과 함께 금오초등 운동장에서 펼쳐지는 구미지역의 봉축 연등축제, 스리랑카근로자들이 직접 만든 연등을 들고 함께 시가행렬에 참가했다.
마하부다 구미보현의집은 구미지역의 외국인근로자들에게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 평화를 실현하고 각종 재해와 인권으로부터 보호하는 일을 위해 상담실을 운영, 임금체불, 근로조건 개선 등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마하부다 구미보현의 집은 매년 외국인근로자 한국문화체험 2회 이상, 설날, 추석위안 큰잔치, 초파일 위안잔치, 외국인근로자 동거부부 결혼식, 체육대회, 라마단축제 등을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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