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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편의·안전 뒷전 공사 강행 말썽
구미시 구포동 671번지 내 상가 공사현장
2006년 05월 09일(화) 04:52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안전표지판, 유도원 없고… 시정요구도 무시

시민 안전을 무시한 공사가 진행되면서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정조치를 하지 않은채 공사를 강행하면서 시민들로부터 반발을 사고 있다.
 특히 민원을 접수한 구미시의 시정조치 요구에도 불구하고 시정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구미시 구포동 671번지 내는 현재 상가 건물을 건축하고 있는 가운데 공사차량들로 혼잡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이 공사차량들이 소방도로 2차선 도로를 완전 차단하는 바람에 시민의 보행 불편은 물론 이곳을 이용하는 일반 주민소유 차량들까지도 통행이 차단되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상가건물 공사업체는 공사안내문은 게시조차 않고 있는 등 안전을 무시한채 공사를 강행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공사현장이 도로와 인접해 있거나 도로상일 경우 통상적으로 인접한 지점(약 100미터 지점)에 공사를 사전에 식별할수 있는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도원을 상주시켜 차량의 통행과 보행자의 안전에 만전을 기울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
 그러나 이 공사 업체는 안전을 무시한 공사 강행으로 소방도로를 이용해야 할 각종 차량들은 이웃 아파트 단지 내 도로를 이용하고 있는 실정으로 지난 4월 하순경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하는 일이 있었으나 행정기관이나 공사업체 감독의 사후조치가 형식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주민들로부터 큰 비난을 받았다.
 한편 해당 동사무소 건축담당 관계 공무원은 민원 접수 후 안전표지판 설치등 시민불편이 최소화될수 있도록 협조를 요구했으나 시정이 이루어지지 않아 시민들로부터 빈축을 샀다.
서일주기자 sij41@hanmail.net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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