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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사랑 1社1村 자매결연 “활기”
선산제일병원↔내고1리·내고2리
2006년 05월 09일(화) 05:06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선산농협 주선, 농촌사랑 실천위한 발판

 선산읍 내고1리 마을회관에서 지난 3일 “농촌사랑 1사1촌 자매 결연식”이 주민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선산제일병원(원장 정우근)과 내고1리(이장 이성기), 내고2리 (이장 배선호)마을 간의 농촌사랑 실천을 위한 발판의 계기로 마련되어 주민들에게는 큰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은 도농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모두의 고향인 농촌이 도시와 더불어 발전할 수 있도록 상호 교류활동을 증진하며, 농촌사랑을 실천 할 수 있도록 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지역 농촌에서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이날 정우근 원장은 인사말에서 “선산읍 내고리 주민과 선산제일병원이 자매 결연을 맺게 된 것이 큰 인연으로 생각한다.”고 말하고, “농촌을 위해 직원 모두가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또, 이성기, 배선호 이장은 “선산제일병원과 함께 내고리 마을이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게 되어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농촌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선산제일병원은 내고1,2리 마을에 김치 냉장고 각 1대를 전달하고 주민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의료검진 및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를 후원한 선산농협(조합장 황종호) 또한, 새농촌 새농협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 밝은 농촌의 미래가 기대된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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