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대상자들은 주거용 전기요금을 15∼20% 할인받을 수 있다.
한전구미지점(지점장 조인국)은 장애인과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대상자들은 주거용 전기요금에 있어 15-20%을 할인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혜택을 받고 있지 않다고 판단하고 이달부터 7월말까지 수혜대상자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조인국 한전 구미지점장은 “지난해부터 이 제도를 시행해 왔으나 대상고객들이 정보의 접근성 부족으로 혜택을 알지 못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판단, 집중홍보기간을 설정했다”며 “관내 전 읍,면,동사무소를 대상으로 공문을 보내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검침협력사를 통해 대대적인 실태파악에 나섰으며 전기요금청구서와 인터넷 홈페이지에 안내문을 삽입하는 등 가용수단을 동원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오는 7월말까지 경감신청을 하는 고객에 대해서는 기간제한 없이 제도시행일로부터 소급해 요금을 할인해 줄 예정이지만 오는 8월 이후 신청고객은 소급적용 없이 신청월부터 적용한다”며 “할인요금 적용대상고객은 7월말 이전에 모두 신청해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청방법은 장애인(1-3급만 해당)의 경우 장애인 복지카드와 주민등본을, 기초생활 수급자의 경우에는 수급증명서와 주민등본을 한전에 방문, 팩스, 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 한전 구미지점 봉사실장(450-2231)
형곡2동 효도행사 봇물
형곡목욕탕, 유천 칡냉면, 꼰니플머그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형곡2동 관내에서는 사랑의 봇물 행사가 잇달아 열려 주위에 훈훈한 입담거리가 되고 있다.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형곡목욕탕(대표 도호철)은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목욕탕을 무료 개방했고 유천칡냉면(대표 김순희)은 형곡동 어르신 1백50여명을 초청, 무료로 점심을 대접했다.
또 꼰니플머그며(대표 정정숙)에서도 지난 10일 관내 어르신(300명 예상)을 모시고 무료 식사대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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