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주요업무평가위원회가 지난 16일 개최되었다.
평가위원 14명중 8명이 지역대학교수로 구성된 구미시주요업무평가위원회는 자체평가계획 수립에서부터 평가대상 과제 선정 및 평가방법에 관한 사항, 연말 최종 평가 결과 조치에 관한 모든 사항 등을 심의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올해 구미시 자체평가 핵심사업은 총 3백11건, 9백44개를 성과 지표로 하며 이는 지난해 핵심업무 1백73건, 7백80개 성과지표에 비해 각각 1백38건, 1백64건으로 증가했다.
시는 평가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6월 30일 기준으로 중간평가를 실시하고 연말에 최종평가를 실시, 평가심의회를 거쳐 시민들에게 인터넷을 통해 그 결과를 공개하게 된다.
중간평가는 진도 및 추진상 문제점을 파악,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고, 최종평가는 연초 계획 대비 성과정도를 평가하는데 외부전문가가 평가하는 정성평가(사업계획의 타당성 및 시행과정의 효율성& 적절성, 사업의 능률성 및 효과성 평가) 30%, 부서별 정량평가 (성과목표 달성도에 따른 실적치 검증) 50%, 주민만족도 20%를 반영,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올해에는 부서별 핵심업무에 대한 주민만족도를 조사해서 그 결과를 평가에 반영한다는 점에 관심을 끌고 있으며 이는 고객관점에서 행정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할 수 있다.
한편, 구미시는 내년 7월말 완료예정으로 업무추진 → 성과평가 → 인사보상이 하나의 시스템 내에서 자동 연계 처리되는 통합성과 관리시스템을 구축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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