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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
10대 4명 금품갈취 검거
2006년 04월 11일(화) 02:45 [경북중부신문]
 
 김천경찰서는 4일 김모(16·김천시)군 등 10대 4명과 이모(25·김천시)씨 등 5명을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평소 알고 있던 정모(16)양이 조모(30·김천시)씨와 성관계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고 지난해 11월 조씨의 집을 찾아가 “정양의 오빤데 정양이 아프다”면서 1천만원을 요구했고, 이에 겁을 먹고 아버지 소유의 논 2천평을 담보로 1천만원을 대출받은 조씨로부터 지난 2월까지 8회에 걸쳐 890여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무허가 위험물 일제 단속
 칠곡소방서(서장 이태형)에서는 오는 13일부터 주요간선도로 및 공장·주택지역 등에서 이동탱크저장소 및 무허가 위험물 위법사항에 대한 일제 단속에 나선다.
 이는 위험물의 운송·취급과 관련하여 위험물안전관리법상 위험물 운송자 자격제한, 위험물안전카드 비치의무, 정기점검의무, 운반용기경고표시의무 등 준수여부와 불법위험물 운송 취급으로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칠곡소방서는 “수차례 무허가위험물 단속을 실시하였으나 유사휘발유를 판매한다는 고발성 글이 언론매체 등에 계속 개재됨에 따라 위험물의 안전한 이용·취급으로 안전문화 정책은 물론 위험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방지하여 대형피해를 막기 위한 단속이다” 라며 주민생활주변에 불법위험물 유통단절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일제단속을 지속적으로 무기한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습절도 쌍둥이 형제 영장 신청
 김천경찰서는 지난 2일 빈집과 구멍가게를 상습적으로 털어온 쌍둥이 김모(3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형제는 지난 2월12일 오후 저녁 7시경 김천 신음동 모슈퍼에 들어가 현금과 담배등 200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모두 12차례에 걸쳐 500만원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I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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