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 고아지역의 지역개발사업들이 올 들어 활개를 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지역민들은 장래 달라질 농촌지역의 모습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산 교리지구 토지구획정리 사업, 문성 1,2지구 토지구획 정리 사업, 선산도서관 건립사업, 선산읍 이문리 도시계획 도로 확·포장 공사 등이 이미 추진중에 있다.
그리고, 고아 종합 복지센터는 예산을 일부 확보해 놓은 상태로 올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탄력을 붙을 것으로 전망되며, 구미∼선산간 강변도로 개설사업 또한 올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선산읍의 최대 관심사는 구미 종합레져스포츠타운 건립 사업이다.
이에대해 주민들은 이 사업만큼은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이루어 져야 한다고 강력히 주문하고, 시의 사업 추진방향에 촌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분위기다.
한편, 예산부족으로 준공이 늦어지고 있는 공사가 있어 주민들은 이에대해 조속한 완공을 촉구하고 있는 곳도 있다.
선산∼도개간 국도 33호선 4차선 도로 공사.
이 공사는 2001년도 착공해 2006년 7월 준공 예정이나 예산이 부족해 준공일이 미뤄지고 있다. 도로망 인프라 구축에 기대를 걸고 있는 주민들의 시선은 따갑기만 하다.
이외에도 구미시는 생태숲 조성사업, 형제봉 자연휴양림 조성, 냉산 레포츠 공원 조성 등 산림 휴양시설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어 도·농 복합도시의 균형발전된 모습을 기대해 본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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