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6-09 오후 05:56:18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페어플레이 정신을 발휘하자
한나라당 구미시장, 도의원 경선에 바란다
2006년 04월 11일(화) 03:57 [경북중부신문]
 
 한나라당 구미시장, 도의원 경선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시의원 경선부문까지 처음 도입된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공명선거를 위한 규정강화와 함께 각 당별로 공명선거 의지를 천명하고 있다.
 하지만 한나라당 구미시의원 공천결과 일부 선거구에서 잡음이 일고 있는 것은 유감이 아닐수 없다. 서둘러 공천을 끝냈어도 좋을 시의원 공천작업이 지연되면서 공천신청을 한 출마희망자들이 예비등록까지 한 결과 잡음을 확대재생산한 것은 도공천심사위원회의 독립성 확보의 문제와 지역 국회의원의 확고한 결단력의 미흡이 빚어낸 산물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특히 일부 공천신청 후보들은 공천결과에 승복할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파문이 예상된다.
 더 큰 문제는 구미시장, 도의원 경선문제다. 타당에 비해 지역기반이 상대적으로 탄탄한 한나라당의 후보자 공천을 위한 경선은 상당한 의미를 지닌다고 볼수 있다.
 이러한 중요성 때문에 경선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이 사실이며, 경선에 임하는 후보자들은 본선보다 경선에 더 무게를 싣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높은 관심 때문에 경선을 앞두고 구미 한나라당은 대의원수와 선정 방법을 둘러싸고 논란을 일으켰으며, 대의원 명단 작성 과정에서 일부 문제가 발생, 일부 신청자가 항의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경선 후유증을 예고하는 대목들이다.
 모든 일에 공명성과 투명성이 확보되지 못한다면 해당 사안은 언젠가는 큰 불협화음을 가져온다는 것을 우리는 익히 알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의 경선에 대한 공명의지와 경선에 임하는 후보자들의 자세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우리는 다시한번 이번 지명경선을 앞두고 몇가지를 당부하고자 한다.
 첫째. 도 공천심사위원회를 통해 지명경선에 참여하는 후보들이 정해져 있다면 지역구 국회의원은 지명경선이 성공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사심을 버리고, 대의적 시각을 가져주어야 한다.
 둘째. 경선에 임하는 대의원들은 사리사욕이나 개인적 감정으로 자신의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서는 안된다. 대의원의 소중한 한표는 수도권 규제 완화 등으로 위기에 처한 구미의 미래를 결정하는 전환점이 된다는 점에서 진지한 고민을 해 주어야 한다.
 셋째. 경선 결과에 떳떳하게 승복할줄 아는 자세가 중요하다. 물론 경선 후 금품수수나 향응 등 중대한 선거법 위반혐의가 적발된다면 득표에 관계없이 경선 당선자는 무효처리되어야 한다.
 그러나 사사로운 사안을 확대재생산하면서 경선 결과에 승복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그 당사자는 선거에서 지고, 민심으로부터 비난을 받게 될 것이다.
 다시 한번 이번 지명경선이 공명정대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져 국가경제의 곡창으로서 자존심을 지키면서 구미가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모범답안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후보자나 지역구 국회의원, 대의원 모두가 가슴에 손을 얹고 양심에 물어 부끄럽지 않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개장 3주년 맞은 구미로컬푸드직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최신뉴스
 
구미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구미
EBTS협동조합, 후원금 50만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
경북보건대학교 70년을 빛낸 사
칠곡군, 한티가는길 개통10주년
칠곡군, 송정자연휴양림 '새단장
이강호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
경북보건대학교, RISE 기반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김천시, 영농부산물 파쇄실적 경
경북교육청, 학도병 기록물 전시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수능
구미경찰서, 여름철 집중호우 대
개장 3주년 맞은 구미로컬푸드직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