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이슈&이슈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최영희의 세상살아가는 이야기○
`너도 살고 나도 살자' 말 한마디가 6억원이 되고...
2006년 04월 11일(화) 04:06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어떤 여인이 유방에 혹이 생겨 경상도의 유명한 병원에 진단을 받으러 갔다. 종합 검사를 하고 난 다음 의사가 “당신은 수술을 받아야 하며 심각한 병일수도 있다” 고 하자 여인은 병원에서 치료도 받기 전에 거의 죽은 사람처럼 반송장이 되어 나왔다.
 이에 남편은 미국 아리조나주 피닉스에 있는 병원에 진료를 부탁하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검사 후 의사의 말을 듣는 동안 아내는 화색이 돌았다. 그것은 바로 미국 의사의 친절하고 긍정적이며 자세한 설명 덕분이었다. 이처럼 의사의 말 한마디는 참으로 중요하다.
 암 전문의 박 재갑 박사는 늘 하시는 말씀이 조기 진단을 받으며 담배와 술만 멀리 한다면 어떠한 암도 이겨낼 수 있고 정복할 수 있다고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는 한국인을 위해 다른 의사들과 달리 늘 긍정적인 말씀을 하신다.
 말은 희망의 씨앗일 뿐 아니라 다이너마이트보다도 더 센 위력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부모의 따뜻한 한마디가 자녀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며 학교에서 교사들의 말이 학생들의 미래를 바꾸어 놓고 희망의 날개 짓을 하게한다.
 반면에 위증으로 재판장의 판단을 흐리게 하기도 하고 폭언으로 전쟁을 일으키며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상처가 되어 자살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한국에는 인터넷 왕국이라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멀티미디어를 통한 말의 홍수를 이루고는 있지만 정작 무수한 말들 중에 쓸 말이 없고 들을 만한 말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말을 하는데 어떤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한 사람이 평생 5백만 마디의 말을 한다는 것이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을 돈으로 계산하면(금 한 냥 곱하기 1000) 말 한마디가 6억 원이 되고 이것을 다시 5백만으로 곱하면 3천조 원이란 천문학적인 계산이 나온다. 원석도 갈고 다듬으면 보석이 되듯 말도 갈고 닦고 다듬으면 보석처럼 빛나는 예술이 된다. 모든 사람들에게 공짜로 주어지는 것이 두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시간과 말이다.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달라지듯이,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천 냥 빚을 갚을 수도 있고, 남에게 미움을 받을 수도 있다.
 진정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해야 할 말을 생각해 보면 너와 내가 힘을 얻을 수 있는 "힘내세요." 라는 말이다. 그리고 모든 걱정과 근심을 한방에 날려 보내게 하는 “걱정하지 마세요.”이다. 또한 우리가 살면서 꼭 들려주어야 하는 말은 “용기를 잃지 마세요.” 이다. 아니면 이렇게 속삭여 봅시다. 들으면 감격할 수 있는 무조건적인“ 용서합니다.” 라는 말과 사람들이 익숙하지 못하나 들으면 포근하고 따뜻한 말 한마디 “감사합니다.”이다.살면서 우리들이 꼭 해야 하는 말은 우리들을 따사롭고 화려해지게 하는 바로 “아름다워요.”이다. 그 중에서도 우리가 진정해야 할 말은 입체적이면서도 정감 있게 표현한 " 사랑합니다∼ " 라는 말이다. 지금 자신이 자주 쓰는 말을 객관적으로 분석해보라. 그러면 자신의 미래를 예측해볼 수 있을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말투부터 다르다. 성공하는 사람은 “좋습니다.” “대단합니다.” “환상적입니다.” “끝내줍니다.” “아주 잘 돌아갑니다.” 라고 하지만 실패하는 사람들은 입버릇처럼 이렇게 말한다. “별로예요.” “피곤해요.” “죽을 지경입니다.” “묻지 마세요.” “죽겠습니다.” 라고 하든지 아니면 “그저 그렇지요.” “대충 돌아갑니다.” “먹고는 살지요.” “늘 똑같죠.” “거기서 거깁니다.”
 성공인은 남의 말을 잘 들어주지만, 실패인은 자기 이야기만 한다. 성공인은 ‘너도 살고, 나도 살자’고 하지만, 실패인은 ‘너 죽고 나 죽자’고 한다. 성공인은 ‘해 보겠다’고 하지만, 실패인은 ‘무조건 안 된다’고 한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