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도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리는 열린 도정을 구현하고 새로운 프로젝트 발굴로 혁신 분위기를 가속화 하기 위해 ‘도정혁신 아이디어 대상’을 공모한다.
2006년 04월 18일(화) 02:43 [경북중부신문]
공모기간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수시로 접수 받고, 경북에 살고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부분은 도민과 공무원 2개 분야로 공모분야는 정책건의 및 지역발전사항, 시책개발 및 제도 개선사항 등 도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반적인 내용이면 된다.
응모방법은 도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고, 도·시·군청 및 읍·면·동사무소 민원실에 비치된 응모서를 통해서도 공모할 수 있다.
작성방법은 특별히 제한된 서식이 없고 제목, 현황 및 문제점, 개선방안, 기대효과 순으로 작성하고 필요시 도안, 사진 등 보충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관련 전문부서에서 실무검토를 한 후 도정조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채택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우수작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는 금년 12월 중에 상장과 시상금(대상 각1명 200만원, 금상 각1명 100만원, 은상 각2명 50만원, 동상 각3명 30만원, 장려상 각5명 1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도민 아이디어는 도민의 편익증진과 행정능률을 향상시킬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96년부터 특수시책으로 시행하여 왔으며, 지금까지 6백29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어 30건이 채택 되었고 1천2백4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됐다. 한편, 경북도 관계자는 앞으로 도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 활성화를 위해 “도민들이 쉽게 제안하고 이에 대한 결과를 빨리 알 수 있도록 제안접수 및 처리절차를 간소화 하고, 접수된 아이디어는 1개월 이내에 채택 여부를 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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