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상습적인 불법주·정차를 근절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통한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11일 구미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사랑실은교통봉사대, 새마을교통봉사대, 구미녹색교통, 녹색어머니연합회, 개인택시지부, 버스조합, 읍면동교통질서계도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질서문화 개선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7개 항목의 교통질서지키기 다짐을 시작으로 현 교통여건 및 현황설명, 교통질서 지키기를 위한 우리의 마음 가짐 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김성경 시장권한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전국 흑자수출의 84%를 달성하는 선진 시민답게 이제는 교통질서문화도 전국 제일로 만들어 시원한 도로, 안정된 도로망을 갖춘 경북대표 도시로 자리매김 하자”고 당부했고, 김재학 구미경찰서장은 “교통질서 문화 개선을 위하여 참석자 전원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요청하며, 의식전환을 통한 선진 교통행정 정착에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또, 전명수 교통행정과장은 현 교통여건 및 현황 설명을 통해 공영주차장 확대, 주·정차금지구역 확대(193개소 210㎞), 견인지역 확대(5개소 11㎞) 운영과 지속적인 단속을 병행하여 원활한 교통소통을 도모하고 있다며 대중교통 이용 및 가까운 거리는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 교통질서 문화 개선에 앞장서 실천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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