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휴식을 기꺼이 반납하고 즐거운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 목사가 있어 화제.
구미시 옥계동에 위치한 대한 예수교 장로회 옥계목장교회(목사 정래화)는 지난 14일과 15일에 걸쳐 양포동 지역 모자가정에 세대당 각종 식료품 3박스( 십만원 상당)를 다섯세대(5십만원 상당)에 찾아다니며 전달해 호응을 얻고 있다.
남몰래 어려운 이웃을 도와온 옥계 목장교회에서는 참사랑은 공익성을 띤 무형의 질서요, 평화이며, 행복의 근원으로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과 전체를 위해 먼저 배풀고 주는 사랑으로서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배푸는 사랑이 참다운 사랑이라는 것을 이웃에 심어주고 있다.
정래화 목사는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 자식이 부모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 희생적 사랑과 하나님의 인류창조가 그랬듯 아무것도 돌려받지 않겠다는 기대나 조건이 없이 배푸는 절대, 유일, 불변, 영원적 사랑의 창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어려울때 한마음 한 뜻으로 이웃사랑을 보여주어야 하며, 경기침체와 실직, 쌀값 폭락 등으로 어려운 이웃을 먼저 찾아보고 작으나마 정성을 모아 먹거리 나누기, 김치 나누기 등 따뜻한 나눔의 정이 우리사회에 훈훈하게 퍼질 때 가난한 이웃들이 비록 힘들고 어렵더라도 우리의 따뜻한 정 때문에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안고 열심히 살아갈 것으로 믿는다.”고말했다.
서일주기자 sij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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