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해평생활체육축구단 회장기 타기 축구대회”가 지난 9일 해평중·경북생활과학고등학교 운동장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해평생활체육 축구단(회장 김순경)이 주최, 해평면 체육회(회장 최비도) 주관으로 개최 되었으며, 7개팀으로 나뉘어져 페어플레이를 통해 친목도모는 물론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을 얻고 있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날 대회사에서 김순경 회장은 “이번 축구대회는 회원들이 예의와 질서로 건전한 지역문화 조성에 기여함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한다는 마음가짐과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축구단으로 거듭 발전해 나가겠다는 약속의 자리로 마련되었다.”고 밝히고, “미래를 바꾸는 일에 회원들이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또, “사랑과 우정이 넘치는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과 화합의 장으로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고, 장소를 제공해준 학교측에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와함께 최비도 체육회 회장은 “스포츠 경기를 통해 지역민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결속력을 다지고, 심판의 판정에 복종함으로서 상대방을 존중해 주는 배려하는 마음과 스포츠맨쉽을 통해 화합된 마음으로 지역에 대한 열정을 더욱 갖게 된다.”고 밝히고, 행사의 활성화를 기대했다.
이날 경기 참가팀은 해평면사무소, 해평순찰대, 해평농협, 의용소방대, 청년봉사대, 구구축산계, (주)명성기업이 참여 했으며, 우승에 해평순찰대, 준우승 (주)명성기업, 3위 해평면사무소가 각각 차지했으며, 해평순찰대 김정국 선수가 최우수 선수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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