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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해평면 리장협의회 심진호 회장
고향 발전 위해 귀향… 희생과 봉사
2006년 04월 18일(화) 03:2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화합된 모습과 봉사정신이 지역발전의 지름길”

 고향으로 귀향해 희생과 봉사에 체널을 맞춰 지역발전은 물론 화합의 선두주자에 선 주인공이 있다. 해평면 리장협의회 심진호(57세)회장.
 “부족한 제가 회장직을 맡고 있어 늘 어깨가 무겁습니다.”
 심 회장은 리장 생활 4년이 선배 리장 앞에서는 세발의 피와 같다고 표현했다.
 농사를 지으면서 타지에서 직장생활을 해 오던 심 회장은 2003년도부터 고향 해평면 문량리에 안주하면서 농사꾼으로 전업을 바꿨다.
 “늘 배워야 한다는 생각 뿐”이라는 심 회장은 23명의 리장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진다. 지역민들을 위한 일이라면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솔선수범 하고, 배려와 이해하는 마음이 짙다는 것이다.
 “서로 돕고 도우는 자세, 긍정적인 사고만이 지역발전과 화합의 밑거름”이라며, 리장 협의회의 역할과 위치를 다시한번 되새겼다.
 면 전체의 분위기를 좌지우지하는 리장들의 자세는 늘 지혜와 무게가 있어야 한다는 주장.
 특히, 5·31일 지방선거와 관련된 해평면의 분위기를 더욱 하나로 화합시켜나가자는 생각은 면민전체의 바램이기에 심 회장의 역할 비중은 더욱 크다.
 단지, 마을 전체 리장들의 화합된 모습과 봉사정신이 그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는 심 회장은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또 다른 계획을 세웠다.
 가칭 해평면 발전협의회를 구성해 지역을 책임지고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대표적인 단체가 있어야 한다는 바램.
 지역민들이 더욱 마음과 뜻을 모아 움직일 때 해평면은 살기좋은 고장으로 더욱 앞당겨 질것으로 기대하고, 리장협의회 회원들의 저력을 높이 평가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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