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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도서관건립"의회는 하나"
 어린이 도서관 건립이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시민평균 연령이 29.7세인데다가 초등, 유치원, 어린이집 원생인 자녀가 5만3850여명으로 전체인구의 15%를 차지하는 구미지역 특성으로 시민적인 공감대 형
2003년 08월 12일(화) 02:3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이를 반영한 가운데 이용수 의원의 소개로 구미경실련이 1만2547명의 시민으로부터 서명을 받은 어린이 도선관 건립에 관한 청원을 접수한 구미시의회는 지난 7월 본회의에 상정, 의원 만장일치로 청원을 의결했다. 특히 청원이 의결된 본회의장에는 상모초교 학생 대표들이 장미송이를 24명 의원에게 전달하며 감사를 표시했다.
 이에앞서 지난 6월20일 의회에 제출한 청원에서 구미경실련은 구미공단 산업고도화와 장기비젼을 위해 문화수준 향상이 4공단 조성과 맥을 같이한다며, 젊은 연령층과 전체인구의 15%를 차지하는 어린이 인구를 감안해도 어린이 도서관 건립은 필수적이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구미경실련은 구미시 최대 교육수요자를 위한 100억원 규모의 궁전같은 어린이집 건립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청원을 의결한 의회는 의견서를 통해 어린이 도서관 건립은 구미공단 산업고도화와 장기비젼을 위해 맥을 같이하고 지역 특수성을 감안, 어린 자녀의 교육환경 충족을 위한 청원취지에 동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의원들은 21세기 구미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울수 있는 도서관, 과학관, 문화관, 체육관 등 시설을 두루 갖춘 어린이 테미공원을 건립, 전국 최고의 교육환경과 학습공간의 장을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또 어린이 도서관 건립을 위한 시민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하고 전문기관에 기본계획 용역을 의뢰하는 등 제반문제를 종합적으로 분석 검토하여 처리할 것을 시측에 요구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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