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지부장 김유태)는 지난 11일 지역조합장을 비롯해 농업관련 공무원 및 지역농업네트워크 대표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지역농업활성화 외부 컨설팅 1차년도 보고회”를 가졌다.
컨설팅 기간은 2년으로 지난해부터 구미시 농업의 종합적 분석을 통해 지역농업과 공업과의 상생발전 계획, 부문별 개발계획의 수립, 관내 전략작목 육성, 농업후계인력 육성, 지역농업개발관련 재원확보 등에 관해 컨설팅을 실시해 왔다.
이에따라 이번 컨설팅 1차년도 최종보고회에서는 구미 농업의 새로운 구상으로 자체 생산, 소비 시스템을 갖춘 시스템 농업 실현을 최종 목표로 삼고, 명품 브랜드 쌀 육성, 연합사업 구축, 자생조직 시스템 구축, 도·농복합농업 및 소득작목 생산 기반 구축을 핵심전략으로 설정했다.
또,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으로 브랜드 활성화, 3주체(행정, 농협, 농민)간의 협력체계 구축, 관내 생산농산물의 자체소비, 도농교류를 통한 소득증대, 소득작목 개발 및 산지유통 활성화등의 의견이 거론되기도 했다.
이날 김유태 지부장은 “컨설팅 결과에 따라 구미지역이 농업과 공업이 상생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소득작목 개발 및 미곡주산지로서의 쌀 산업 중장기적 발전을 통해 지역 농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9월 2차년도 중간보고회에서는 구미농업의 발전계획을 구체화 하고, 구미지역농업의 핵심과제 실천을 위한 체계적 지원방안 등 실질적인 농업 육성방안을 제시해 줄 것을 컨설팅 업체에 건의하기도 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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