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I KOREA-선산(회장 김철호) 주관으로 지난 9일 “2006년 경북지구 회장기 타기 제2지역 축구예선대회”가 기관단체장 및 회원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산중·고등학교에서 성황리 개최 되었다.
년중 행사 일환으로 개최된 이날 축구대회는 선산 JC를 비롯해 8개의 타 지역 회원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JCI KOREA의 위상을 더 높이고, 서로간의 화합과 친목을 통해 우애와 결속을 다지는 결의의 장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선산읍 지역에서 개최되어 지역의 자랑이기도 했으며, 구미시와 지역 농산물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기도 해 이날 만큼은 선산 회원들이 지역의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 냈다는 평을 얻고 있다.
그리고, JCI KOREA-선산에서 음식과 기념품 등을 일체 준비해 지역별로 준비해 왔던 기존 행사와는 달리 획기적인 행사를 치뤄 타 지역민들에게 진정한 봉사자의 모습을 보여 감동의 환호가 끊이지 않을 정도였다.
이날 김철호 회장은 환영사에서 “JC맨의 모습을 스포츠를 통해 인식시키고, 이번 대회를 통해 치열한 승부욕을 떠나서 서로의 우의를 다지고, 가족간의 화합을 통해 즐거운 하루로 유종의 미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밝히고, “구미를 사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참가팀은 점촌, 상주, 예천, 김천, 문경, 구미, 함창, 금릉, 선산 지역으로 총 9개팀이 열띤 경합을 치뤘으며, 행사 결과 우승은 예천팀이 차지했으며, 점촌팀은 준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박명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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