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실시된 한나라당 구미시장, 도의원 당내 지명경선에서 구미시장에 남유진 전 구미부시장이 당선됐다.
도의원 제1선거구에서는 백천봉 전 도의원, 제2선거구에서는 윤창욱 구미시체육회 사무국장, 제3선거구에서는 김영택 인동동 한나라당 협의회장, 4선거구에서는 이용석 현도의원이 당선됐다.
14일 오후 2시부터 박정희 체육관에서 실시한 경선에는 대의원 총 3천24명중 75%를 넘는 2천 258명이 참여해 당초, 70%에 머물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었다.
구미시장 대의원 경선결과 남유진 후보 1천102표, 김석호 후보 621표, 김진태 후보 421표, 윤영길 후보가 115표를 얻었다. 무효는 30표였다.
또 구미시장 경선에서는 대의원 투표 70%, 여론조사 30%를 적용키로 한 규정에 따라 대의원 경선전인 12일과 13일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합산한 결과 남유진 후보1천378표, 김석호 후보 787표, 김진태 후보가 571표, 윤영길 후보가 224표를 확보했다.
김진태 후보는 뒤늦게 경선에 참여했지만 약진해 눈길을 끌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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