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대외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기업 현장애로기술 서포터즈 사업을 시행한다.
중소기업 서포터즈 사업은 신기술 개발과 선진국의 기술보호강화 등 급변하는 기업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구미시가 지역대학 교수, 구미전자기술연구소 연구원, 대기업체 연구원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 중소기업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기술, 경영, 마켓팅, 생산공정 등 애로사항을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해결해 주는 사업이다.
구미시와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가 주관하게 되는 서포터즈사업은 올해 총사업비 5천만원이 지원된다.
시는 1차(4월 11일부터 25일까지), 2차(7월경)구분하여 구미중소기업협의회에서 신청접수를 받고 있으며 중소 제조업체에서는 기술지도 신청을, 서포터즈는 기업체 과제와 연관된 분야의 서포터즈로 신청할 수 있다.
또 지도과제 선정은 신청 과제에 대한 실태 및 타당성 조사를 거쳐 62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오는 5월중 대학, 구미전자기술연구소와 협약체결 및 서포터즈 위촉식을 갖고 사업을 본격 수행하게 된다.
서포트즈사업의 지도대상 분야는 전기·전자, 기계·금속, 섬유·화학, 정보·통신, 마케팅·경영, 환경에너지, 기타분야 등 7개분야로 금형, 주단조, 열처리, 도금, 염색가공, 기계류 및 부품기술, 공장설비 자동화, 공예품 등 제품디자인개발, 모형제작, 경영진단·경영지도 등 생산, 개발, 판매, 경영 등에 관련한 사항을 지도하게 된다.
시에서 위촉한 서포터즈(대학교수 및 연구원)는 생산현장을 방문, 문제 해결까지 기술지도를 하며, 기술지도에 소요되는 지도수당은 시비에서 지급하고, 재료·시설비는 해당업체가 부담한다. 시는 지난해 서포터즈사업을 시행, 지역 4개 대학 49명의 교수가 참여했으며 중소기업 59개사 총 59개 과제를 해결, 해당업체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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