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 홈페이지(http://gumi.go.kr)가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지방전자정부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1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평가 결과는 성균관대 국정관리대학원 국제정보정책전자정부연구소(소장 김성태 교수)가 UN과 미국행정학회(ASPA) 후원으로 미 뉴저지 주립대학교 전자정부연구소와 공동으로 실시한 격년주기의 ‘세계 100대 국가 100대 도시 전자정부평가’에서 광역시·도와 18개 시 등 전국 33개 주요 지방자치단체를 평가하는 과정에서 나타났다.
이번 평가는 성균관대와 뉴저지주립대가 전자정부 수준을 비교 평가하기 위해 공동으로 개발한 지표인 보안·개인정보 보호(18개 항목), 사용 편이성(20개 항목), 내용 구성(20개 항목), 행정 서비스(20개 항목), 시민 참여성(20개 항목) 등 98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으며 100점 만점에 경북도 71.26(도 단위 1위)와 인천광역시 69.02(광역시 단위 1위)에 이어 구미시는 68.90점을 기록함으로써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구미시 홈페이지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모바일 서비스 제공과 설문조사, 정책토론 투표, 신고센터 운영 등 시민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개인 PC 및 키보드보안 서비스를 제공, 시민들의 개인정보를 보호함으로써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열린 홈페이지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미시 홈페이지는 이번 평가 이외에도 매년 실시하는 행정기관 홈페이지 평가에서 2003년 종합우수와 2004년 영문홈페이지 분야 최우수, 2005년 국민참여분야 우수를 수상한 바 있는 우수한 홈페이지이다.
한편 이번 평가에 대한 시상은 오는 6월 14일, 15일 양일간에 걸쳐 열릴 “국제정보정책 전자정부 포럼 : 세계 대도시 전자정부 국제 학술 대회”에서 있을 예정이며, 구미시 홈페이지가 ‘세계 100대 국가 100대 도시 전자정부평가’에서 3위를 한 상하이(63.93)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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