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지원부를 담당하고 있는 김천시보건소는 전국체전 기간 중 선수, 임원 및 관람객의 불의의 사고와 부상에 대비하며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신속한 응급조치 및 후송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완벽한 전염병 예방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우선 의료지원부는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한 응급처치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주경기장에 종합진료소와 경기장 9개소에 응급진료반을 설치하는 한편, 이동진료소, 한방진료소, 이동약국 등을 운영할 방침이다.
그리고, 응급환자 후송을 위한 구급차 확보를 위해 소방서, 보건소, 의료기관, 응급구조단 등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김천의료원, 제일병원 등 종합병원을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시내 전 의약업소의 시설환경을 쾌적하고 말끔하게 개선하는 한편 체전기간 선수단 숙소 인근 병의원 및 약국의 야간당직을 운영하여 선수단에게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의료지원부는 전국체전 개최로 시 역사상 가장 많은 손님들이 방문하게 됨에 따라 경기장, 숙박업소 및 방역취약 지역에 방역소독을 실시하여 만일에 있을 전염병을 예방하는 한편,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방역 비상근무 실시, 역학조사반 운영, 전염병 발생대비 격리병원 운영, 전염병 예방접종 및 보균검사 등 완벽한 의료지원 대책을 추진함으로써 전국체전 성공개최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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