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경북도지사 후보로 결정된 김관용 예비후보를 비롯해 남유진 구미시장 후보, 경북도의원 후보, 기초의원 후보 등은 지난 24일 박정희대통령 생가를 방문, 고유제를 지내고 오는 5.31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 김태환 국회의원은 인사말는 통해 “지난 22일 안동에서 실시된 한나라당 경북도지사 경선에서 김관용 후보가 압도적으로 당선된 것은 구미시의 자랑이고 경북도의 밝은 미래가 보장되는 획기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또 김 의원은 “오는 5.31 지방선거에 있어 김관용 경북도지사 후보, 남유진 구미시장 후보, 기타 광역의원 후보, 기초의원 후보 등 모든 한나라당 후보들이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남유진 구미시장 후보는 “경선과정에서 지지해 준 시민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며 아직 1차 관문을 통과 했을 뿐이고 앞으로 실시되는 본선에 대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 후보는 “조국 근대화와 민족 중흥의 현장인 박대통령 생가에 당원 동지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무엇보다도 기쁘며 구미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지지가 있었기에 지난 22일 개최된 한나라당 경북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당선될 수 있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밝혔다.
김 후보는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 전문행정가인 남유진 구미시장 후보, 광역의원.기초의원 후보 모두와 함께 본선인 5.31 지방선거에서 압승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후보는 이날 오후 구미시청 기자실을 방문하여 도지사가 되면 시.군간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도청 이전은 균형발전적 측면을 고려해 논의가 이루어져야 하고 소득이 보장되는 사업들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주석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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