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필)는 지난 19일 지도교사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4-H 협의회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2006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활성화 방안에 대한 협의 및 회장선출이 이루어 졌으며, 학교 4-H 교사협의회 회장에는 권문용(금오여자고등학교)씨, 총무 유상규(오상중학교)씨가 각각 선출되었다.
구미시 학교 4-H회는 전자공고외 10개 학교 367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덕·노·체의 기본이념을 바탕으로 건전한 청소년관과 농심을 길러주고, 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4-H과제 실천은 물론 각종 행사를 전개해 오고 있다.
올해 사업으로는 압화 만들기 취미과제 활동과 국화 등을 길러 교내 4-H 꽃동산 꾸미기, 우리 농산물 및 국산품 애용하기, 환경보전을 위한 과제실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45년의 전통속에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자연과 농촌을 통해 안정된 정서를 함양하고, 서구화된 청소년 문화속에서도 기본이념은 물론 협동과 봉사, 인내와 사랑의 우리농촌문화 정신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따라 구미시농업기술센터는 학교별 4-H활동 강화를 위해 지도교사간에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지도교사로서의 사명감을 고취할 수 있도록 우수 교사에 대해 해외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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