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칠곡축산농협(조합장 정성균·사진 좌측 두번째)이 FTA협상 등의 수입개방화로 인한 축산농가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한우고기에 대한 인식전환과 소비촉진 차원에서 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와관련해 전개된 이번 “구미칠곡축협 한우고기 소비촉진 행사”는 3일동안 축협매장 및 야외에서 동시다발 행사로 개최되었으며, 구미시 주관, 구미칠곡축협, 전국한우협회 구미시지부·칠곡군지부 주최로 축협직원 및 시 관계기관, 한우협회 회원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성황리 진행되었다.
축협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행사를 통해 축산농가와 소비자간의 상생 효과와 양축의식 고취, 소비자 관심도 제고 및 한우고기 소비확대를 유도하는데 큰 효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농산물도매시장 내 한우고기전문 매장과 축협 도축장내 판매장 등 특장차량을 이용해 야외에서 펼쳐졌으며, 지난 11일은 왜관역 광장, 12일 선산시장 복개천, 13일 구평동 주차장에서 실시되어 조합원 비거세한우고기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맛 좋고 질 높은 고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에대해 정성균 조합장은 “매년 한우고기 소비 촉진 행사를 실시함으로서 축협 브랜드인 으뜸한우, 으뜸포크 홍보는 물론 축산농가들의 의욕을 고취시키고,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과 질 좋은 한우를 제공함으로서 축협의 위상은 물론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는데 목적을 두었다.”고 밝히고,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또, 전국한우협회 구미시지부 이종하 지부장은 “어려운 축산농가들을 위해 한우고기 소비 촉진행사가 마련된데 대해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밝히고, “한우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홍보함으로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압력과 FTA협상 등 위축된 축산농가의 사육의식 고취는 물론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상생의 기회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3일동안 소비된 한우고기양은 총 30두로 일억이천여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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