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본부장께서는 구미를 포함한 경북중서부권과 인연이 큽니다?
=예, 저 개인과의 인연이 아니라 지역경제와 명운을 함께하는 대구은행과 지역과의 인연, 그 속에 제가 있을 뿐입니다. 지난 2003년도에 경북본부가 있기 전 구미추진본부장 겸 구미지점을 맡은 경험이 있었고 작년 4월, 경북 2본부장으로 명을 받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근무하면서 느낀 점은 지방화 시대라는 시대상황에 공감하시고 대구은행을 사랑해주신 고객여러분과 지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대구은행이 전년 동기대비 사상최대 흑자, 716억원을 달성한 배경에 대하여?
=한마디로 이 화언 행장님의 탁월한 전략경영의 결실로 봐야하며 아울러 3,300여명의 전 임직원들이 열심히 일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앞서 언급한바와 같이 본점의 경영전략에 따라 전 직원이 고객과 지역민 사회에 깊이 밀착하고 친화하는 가운데서 얻어진 결실이지요.
-경북2본부 권에서 구미지역의 여, 수신 점유비를?
=지역 금융시장 점유비는 평균 17%이며 수신19%, 여신15%입니다. 현재도 괄목할만한 금융시장을 점유하고 있지만 평균 20%를 목표로 전 직원들이 총력매진하고 있습니다.
-대구은행의 금융상품 특화전략에 대하여?
=구미는 국가산업단지가 소재한 지역이기 때문에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많습니다. 그래서 기업실정에 적절한 맞춤형상품을 왜관 산업단지 등 중소기업 집체지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Mobile & Display 관련 기업 특별대출지원, 공구상가, 재래시장 등에 금융특화상품지원을 하고 있으며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하여 금융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대구은행 특유의 지역친화를 위한 각종활동에 대하여?
=본점을 포함한 3,300명의 임직원이 봉사단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봉사활동 마일리지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건강을 위하여 금연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800여명이 금연운동에 참가하고 있으며 금연 펀드를 운영한 성공사례금지급, 실패하는 직원에게는 패널티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확보된 재정을 봉사사업에 지원하기도 하지요.
25일 센츄리호텔, “제2회 구미 CEO포럼 조찬 세미나” 개최 뿐만 아니라, 오는 4월 25일 구미 센츄리호텔에서 구미상공회의소와 협력해 지역경제인들을 위한 경영전략세미나 ‘구미 CEO포럼 조찬 세미나’, 5월 22일에는 본점이 주관하는 ‘어린이사생대회 및 여성 백일장’을 개최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희 경북 2본부차원에서는 구미 금오 복지관 노인 무료급식과 도개사랑의 쉼터, 삼성원을 돕고 있습니다. 지원의 수준이 미약하지만 지속적으로 향상시켜가겠다는 생각입니다.
-끝으로 한 말씀하신다면?
=금융으로서 경쟁력을 완성한 대구은행은 지방발전과 영원히 함께할 것입니다. 지속적인 성원과 상생의 환경을 만드는데 뜻을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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