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선거구에서 20명의 지역구 의원을 뽑는 구미시의회 의원 선거전이 한나라당 공천이 마무리되면서 가닥을 잡아나가고 있다.
한나라당은 이미 지난 22일 상모사곡동, 임오동 선거구에서 마지막 1명의 후보를 공천함으로서 공천을 완료했다. 이로서 한나라당은 20명의 시의원을 선출하는 10개 선거구에 20명의 후보를 모두 확정했다.
열린 우리당은 송정+ 광평 +선주원남동 선거구(김광수), 신평1동+신평2동+ 비산동+ 공단1동+ 공단 2동 선거구(연규섭), 도량동+지산동+ 원평1동+ 원평2동 선거구(구본기),형곡1동+ 형곡2동 선거구(김국), 선산+무을+옥성면 선거구(이상진), 고아읍 선거구(조상배), 해평+ 산동+ 장천면 선거구(곽기순)에서 각 1명씩 7명을 공천했다. 열린 우리당은 이외에도 인동동 선거구를 비롯한 1-2 개선거구에서 추가공천을 할 계획으로 있어 10개선거구 중 최대 9명에서 최소 7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노동당은 송정+광평+ 선주원남동 선거구(김재수), 진미+양포동 선거구(노현진), 인동동 선거구(차광호), 상모사곡+ 임오동 선거구(김성현)에서 각 1명씩 4명을 공천했다.
20명을 뽑는 시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20명, 열린우리당 7명, 민주노동당 4명등 31명에 대해 정당공천을 해 1.6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예비후보들이 무소속으로 대거 출마를 준비하고 있어 본선경쟁률은 3대1 이상으로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당공천이 최초로 도입된 이번 지방의회 선거에서는 24명의원 중 6명만이 한나라당 공천을 받았다. 1명은 열린우리당 공천을 받았다. 이중에서 출마를 포기했거나 출마포기를 검토중인 의원은 6명에 불과하다. 18명의원 중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 공천을 받은 7명의원을 제외한 11명의원이 무소속 간판으로 출마를 결정한 상태여서 인지도가 높은 이들 의원들이 어느 정도의 결실을 맺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대호의원 (선산읍): 선산+무을+ 옥성면 선거구 무소속 출마 ▲백옥배 의원(고아읍): 무소속 출마를 신중하게 검토했으나 젊은 후세들에게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출마 포기 ▲조용호의원(고아읍): 출마 포기 ▲ 임성수 의원(무을면): 선산+무을+옥성면 선거구 무소속 출마 ▲이상진 의원(옥성면): 열린우리당 공천 ▲ 이강덕 의원(도개면): 출마 포기 ▲ 황경환 의원(해평면): 해평+도개+장천+ 산동면 선거구 한나라당 공천 ▲ 변우정 의원(산동면): 해평+도개 + 장천+ 산동면 선거구 무소속 출마 ▲ 문영덕의원( 장천면):해평+도개+장천+ 산동면 선거구 무소속 출마 ▲전인철 의원(송정동): 송정+광평+ 선주원남동 선거구 한나라당 공천 ▲정재화의원(원평1동): 출마 포기 ▲ 윤종석 의원(원평2동): 원평1동+원평2동+ 도량동+ 지산동 선거구 무소속 출마 ▲이용수 의원(도량, 지산동): 원평1동+ 원평2동+ 도량동+ 지산동 선거구 무소속 출마 ▲박세채의원(선주원남동): 송정+ 광평+ 선주원남동 선거구 한나라당 공천 ▲손홍섭(형곡2동): 형곡1동+형곡2동 무소속 출마 ▲김익수 의원(신평1, 신평2동): 신평1동+ 신평2동+ 공단1동+ 공단2동+ 비산동 선거구 한나라당 공천 ▲ 임경만 의원(공단1동, 비산동): 공단1동+ 공단2동+비산동+ 신평1동+신평2동 선거구 무소속 출마 ▲ 이정석 의원(공단2동) 출마포기 신중히 검토 ▲ 김택호 의원(상모사곡동): 상모사곡동+ 임오동 선거구 무소속 출마 ▲허복 의원(임오동): 상모사곡동+ 임오동 선거구 한나라당 공천 ▲정성기 의원(인동동): 인동동 선거구 무소속 출마 ▲ 이정임 의원(진미동): 진미동+ 양포동 선거구 한나라당 공천 ▲박배원 의원(양포동): 진미동+ 양포동 선거구 무소속 출마
김경홍기자 siin01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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