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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시장, '행장전문가'로 남겠다 - 시민과 약속 지키기위해 불출마
 지난 16일 김관용 시장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시장은 지난 해 치루어진 6.13 지방선거에서 시민들과 약속한 것을 지키기 위해 불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2003년 12월 22일(월) 04:08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최종 불출마를 결심까지 많은 시민들의 출마권유로 고민을 했다는 김시장은 홀가분하다는 마음보다 오히려 걱정이 앞선다고 말했다.
 이번 총선 불출마가 다음 지자체선거시 도지사 출마와 연관있는냐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내년 총선시 확실한 중립을 약속했다.
 김시장은 이번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한 만큼 지금까지도 구미시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왔지만 앞으로도 오로지 구미시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분발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시장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구미시의회와 시민단체간의 갈등에 대해서는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것이 구미시를 위해 최선책임을 강조하고 이 사태가 지속되면 서로에게 상처만 남을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김시장은 지난 19일 세관통관 기준으로 2백억달러를 달성한 것은 구미 시민 모두가 축하할 대대적인 사건이며 말이 2백억달러 수출이지 자치단체로서는 감히 상상도 못할 액수라고 강조했다.
 김시장은 구미공단이 이같은 성과를 이룰수 있었던 것은 기업이나 근로자, 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한 결과임을 강조하고 시 공무원들도 타자치단체와 차별화된 자치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마인드를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시장은 "지금의 구미시는 탄력을 받고 달려가고 있는 만큼 더 강한 탄력을 시민 모두가 도와야 하며 이를 위해 시 공무원들도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할수 있도록 변모시켜 나 갈 것임을 강조했다.
 영원한 행정전문가, 구미시장으로 남겠다는 김시장은 더 나은 구미시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시민과 약속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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