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실시한 구미시의회 행정사무감사결과 850건의 자료를 제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003년 12월 29일(월) 02:15 [경북중부신문]
감사는 행정업무 전반의 실태를 파악하여 시정, 건의하고 의안심사와 예산심사 등에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획득, 시정 집행에 대한 평가와 방향, 대안을 제시하는 등 집행에 대한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행정을 통제 감시하기 위해 실시해오고 있다.
의회 운영 위원회가 1국, 기획행정위원회 37개부서, 산업건설위가 68개 부서를 대상으로한 이번 감사에서는 시정요구 50, 처리요구 10, 개선요구 58건등 118건이 지적됐다.
주요 지적내용은 정확한 판단과 구체적인 계획없이 과다하게 예산을 확보하여 과다한 불용액 발생, 능동적인 사업 추진으로 명시, 사고이월 최소화 등이었다.
또 소규모 주민편익사업은 예산편성 때 읍면동간 형평성과 균형발전을 위해 배정토록하고, 행정재산 임대 때 인터넷에 게재하여 많은 시민들이 참여토록하고 자주 재원 확충을 위해 전담부서 신설 또는 임시전담 조직을 활용해 경역수익방안을 마련토록하라고 요구했다. 수의계약과 관련해서도 관행과 행정 편의적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향후 관내에 소재한 많은 사업자들에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예산절감을 위해 공개경쟁 입찰을 확대토록 요구했다.
의원들은 또 각 부서의 위원회중 유명무실 위원회와 기능이 중복되는 위원회의 정비와 인허가 처리및 여러부서가 관련된 각종사업의 경우 부서간 협조가 현실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할 것 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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