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필)는 4-H 국제교환 대만훈련생(지도원 2명, 대학4-H회 2명)을 초청,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선산읍 독동리 4-H후원회 경상북도 정희섭 회장 농장에서 국제 교류 차원의 우의를 다질 계획이다.
이번 4-H회 대만과의 국제교환 농장훈련은 농촌 후계 세대인 4-H회원들에게 외국의 4-H 활동과 영농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제적 견문확대와 사기진작을 도모한다는 차원에서 매년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구미시 지역에서 초청하게 되어 대만과의 상호교류를 통한 정보교환과 우의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대만 초청 훈련생들은 4일동안 농업관련 기관을 견학하는 등 문화유적지를 탐방할 예정이다.
지난 21일에는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해 4-H 후원회 중앙, 도, 시 임원진 및 기관 단체 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만 4-H회 4명과 함께 정희섭 회장 자택에서 입소식을 가졌다.
이날 남유진 구미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구미를 방문해 준 것을 환영한다."고 밝히고, "한국에 거주하는 시간들이 유익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전통 공예품을 선물로 전달했다.
일정 계획으로 22일에는 구미시농업기술센터, 구미시원예수출공사 등 한국의 농업관련 기관을 견학하고, 박대통령 생가와 농심공장 등을 견학, 금오산을 들러 휴식을 취할 계획이다.
또, 23일은 한국 문화유적지의 백미인 불국사와 경주의 여러 명승지를 견학한 뒤 영주의 선비촌외 유적지를 견학하면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도 공부하게 된다.
24일은 염소에게 먹이를 먹이는 등 염소사양 농장체험을 갖게 되며, 구미 일정을 마친후에는 대만인 4명은 경남 거창으로 이동하게 된다.
------------------------------------------------------------- 박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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