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구미전자산업진흥원은 지난 22일 구미센츄리호텔에서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환경규제 무역 장벽화 및 대응과 관련, 전문가를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환경규제 무역장벽화 및 대응 전략 초청강연회에는 윤성규 국립환경과학원장과 조길영 국회환경포럼 정책실장 등 환경 분야에 경험이 많은 전문가를 초청, 구미지역 전자산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환경규제의 무역 장벽화와 우리의 나아갈 길’, ‘유해 화학물질의 신규 규제와 바람직한 관리방안’ 등 두 가지의 주제로 수출 업계의 관심이 높은 EU 환경규제 동향과 전기&전자제품의 국제 환경표준(IEC/TC 111) 활동을 소개하고 폐전기전자 제품(WEEE) 처리지침과 선도적 대응능력을 갖춘 삼성 및 LG와 같은 대기업의 대응전략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여러 가지 환경물질 분류에 대한 기준, 현황, 관리방법 등 세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유해물질 관련사고 사례를 통해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재)구미전자산업진흥원은 지난 2004년도부터 구축을 시작한 ICP, GC-Mass 등 환경규제관련 연구 분석 장비를 포함, 보유하고 있는 60여대의 장비 이용에 대한 설명을 통해 중소기업이 단독 구입하기 어려운 고가의 시험&분석장비를 연중 수시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중소기업의 R&D를 지원할 방침이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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