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얇은 29.6cm 29인치 UltraSlim CPT, 17인치 SuperSlim CDT \"첫선\"
LG 필립스 디스플레이
지난 23일 열린 전시회
2006년 08월 29일(화) 03:44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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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관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는 LG.Philips Displays(대표 손정일 사장)가 기존 브라운관 대비 세계에서 가장 얇은 29.6cm로 줄인 21인치 UltraSlim(울트라슬림) CPT(Color Picture Tube)와 29인치, 32인치 SuperSlim CPT에 이어 17인치 SuperSlim CDT(Color Displays Tube)를 지난 23일 대구Exco에서 열린 2006년 국제 정보디스플레이 학술대회 및 전시회(IMID 2006)’에서 선을 보였다.
특히 이번에 시제품으로 첫 선을 보인 21인치 UltraSlim(울트라슬림) CPT는 세계 브라운관 중 가장 얇은 브라운관으로 전면에서 후면까지의 길이가 29.6cm로 기존 일반 브라운관 제품이 43.6cm에 비교하면 30%의 두께를 줄인 차별화된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얇고, 세련된 디자인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최상의 화질을 구현하며, 가격 또한 저렴하여 제품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9인치, 32인치 SuperSlim CPT와 17인치 SuperSlim CDT는 앞면에서 뒷면까지 32∼35cm의 제품으로 브라운관의 장점을 바탕으로 일본, 유럽, 미주를 비롯한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등 신흥시장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현재 슬림 브라운관의 세계적인 수요도 2005년 2백만본에서 2006년에는 1천4백만대로 증가하고 있다.
LG.Philips Displays는 'SuperSlim', 'UltraSlim'이라는 차별화된 브라운관 제품을 토대로 선명한 화질과 고해상도 등 브라운관 제품의 장점을 바탕으로 브라운관 업계의 절대강자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LG.Philips Displays SuperSlim 브라운관 Global 생산기지로는 한국법인에서 32인치, 29인치, 21인치, 17인치 SuperSlim 브라운관을 양산하고 있으며, 중국 남경(南京,Nanjing), 장사공장(長沙,Changsha), 인도네시아(Bakasi)에서 21인치, 29인치 SuperSlim 브라운관을 양산하고 있는 가운데 올 3분기부터는 최소공간을 차지하는 차별화된 UltraSlim 브라운관을 창원공장에서 양산하고 있으며, 중국공장에서도 생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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