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노인종합복지회관(관장 서보환)에서는 지역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9월부터 3개월 동안 풍물, 민요, 가요 중 1개 희망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지도강사를 파견하는 “경로당웰빙프로그램”을 시행한다.
프로그램운영희망경로당에 대해 지난 7월부터 신청접수 받았으며, 시청이나 기타 단체 등의 지원프로그램을 이미 수행중인 시설을 제외하고 참여희망자가 많은 경로당을 기준한 결과, 선산읍 이문노상경로당, 고아읍 항곡리경로당, 선주원남동 각산경로당 등 총8개 지역 경로당이 선정되었다.
‘경로당웰빙프로그램’은 9월 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며, 대상경로당에는 풍물, 민요, 가요 등 주1회, 희망 신청한 프로그램에 대해 강사가 지원되어, 원거리 및 건강 등의 사유로 노인종합복지회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에게 노인복지회관에서와 같은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서보환 노인종합복지회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본격적인 고령화시대를 대비하여 지역경로당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 및 사회활동참여를 도모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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