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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일보 보도에 박시장 분통
“수해복구비 지원 받기위해 허술한 다리 들이받기도…”
2006년 06월 27일(화) 05:54 [경북중부신문]
 
“왜곡 보도했다” 정정보도 요청
“노후교량 파손한 적 없다”


 퇴임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박팔용 김천시장이 구설수에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6월 21일자 동아일보 기사 문구 중에 중앙에서 수해복구비를 많이 받아내기 위해 장마철이나 태풍 때 허술한 다리들을 찾아 일부러 망가뜨렸다는 것이 구설수의 핵심.
 동아일보는 “비가 많이 올 것 같은 장마철이나 태풍 때 허술한 다리들을 찾아가 모래공사를 하는 척하면서 밤에 굴착기로 다리 기둥을 들이받아 흔들리게 한 적도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비로 다리가 떠내려가면 중앙에서 수해복구비가 많이 내려오기 때문이죠. 작은 다리 하나 놓는 데 수십 억 원씩 들어가니 오죽하면 그랬겠습니까. 중앙정부의 예산을 타내기 위해 별 꾀를 다냈습니다”라는 박시장의 멘트를 인용해 기사를 내보냈다.
 이에 대해 박팔용 김천시장은 뜻이 왜곡됐다면서 동아일보에 대해 정정보도를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박 시장은 인터뷰 당일 김천시 기획감사담당관, 문화공보담당관, 기획담당, 공공자치연구원 관계자 등 4명이 배석했다면서 동아일보의 보도는 과장·왜곡됐다고 반박했다.
 박시장은 동아일보 기자의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수해예산 받기가 어려워 다릿발을 일부러 부수어 예산을 받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김천도 그런 경우가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시에서 당장 예산이 없어 교체가 어려우니 차라리 주민 누군가가 장비로 다리를 쳐서 수해 때 파손되던지 떠내려가면 수해복구비를 받아서 해결하기 좋을 텐데... 라고 한 일은 있다”며 웃지 못 할 애로를 여담으로 이야기 했는데 이 말이 크게 왜곡됐다고 주장했다.
 여담으로 한 이야기가 동아일보의 보도에는 시장이 일부러 부실한 다리를 찾아다니며 공무원에게 다리 파손을 지시한 것처럼 비추어졌다는 것.
 이에 대해 박팔용 시장의 당시 인터뷰는 중앙정부 예산을 확보하는데 그만큼 어려움이 있다는 심정을 간곡히 표현한 것이지 결코 재해복구비를 타 내기 위해 노후교량을 몰래 파손한 일도 없고 지시한 사실도 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히고 동아일보에 정정 보도를 강력히 요청했다.

안현근기자 doiji123@hanmail.net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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