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적인 조직이 아니라 구미경제 활성화 기반구축을 위한 확실한 조직으로 만들겠습니다.”
남유진 구미시장이 취임과 동시에 구미경제 활성화 기반구축을 위해 기업사랑본부(T/F)를 출범 시켰다.
이번에 출범한 기업사랑본부는 수도권 대기업 공장 신.증설 규제완화조치 등 난관 극복과 수출 500억불 시대를 향한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도모하고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산업구조 고도화 촉진 등을 추진한다.
조직 구성은 박상우 투자통상과장이 본부장을 겸직하고 기업지원팀(팀장 김홍태 담당), 기업육성팀(팀장 곽인태 담당), 기업애로대책팀(팀장 류시건 담당)으로 업무가 분장되며 기업애로대책팀은 기업을 수시로 방문,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해결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또, 기업민원처리에 PM(Project Manager)제도를 도입하여 1공무원이 1사의 민원을 종결할 때까지 책임 처리하게 되며, 민원처리 평가를 위해 사안별로 Feed Back제도도 운영키로 했다.
시는 이와 함께 시민의 공감대 형성을 통한 기업의 중요성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회, 경제계, 법조계, 학계, 금융계, 기업관련 단체인사가 참여하는 ‘기업사랑위원회’를 구성 운영하여 민간차원의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업활동 촉진정책을 개발 추진하게 된다.
또, 지난해 수도권 규제완화 조치로 저하된 기업인의 사기진작 위해 조례 제정을 통해 실질적 지원방안을 마련키로 하고 “기업의 날” 지정 운영, 최고기업인상/근로자상, 산업평화상 시상, 산업경쟁력 강화와 구조고도화 시책 등을 탄력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 관련 종합정보망 구축을 위한 ‘중소기업사이버지원센터’를 연말 개통하기 위해 현재 작업을 진행 중이다. 기업사랑본부내에 “기업애로 지원센터”를 설치하여 기업애로는 원-스톱으로 처리해 준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에 운영하는 기업사랑본부는 남 시장이 취임과 동시에 가장 먼저 기업체를 방문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지역 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 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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